거제시민의날 기념행사추진위가 25일 회의를 거쳐, 오는 9월 30일부터 3일 간 일정으로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사진=거제시

거제시민 화합의 축제가 될 '제28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지난 25일, 제28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거제종합운동장과 시 일원에서 개최하기고 했다고 26일 밝혔다ㅣ.


올해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어린이 놀이마당, 청소년 문화마당, 장애인 예술제, 글로벌 거제 등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차 없는 거리 페스티벌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시는 올해 기념행사의 경우 매년 실시해 왔던, 민속경기는 선수단 구성의 어려움과 시민호응도가 낮은 점을 감안해 폐지했다.

박종우 시장은"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만큼 많은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 속에 성공적인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부원 추진위원장은"경기침체와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문화행사에 목마른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