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예천군이 오는 8월 5일까지 지역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2022년 '청년·경력단절자 및 은퇴자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최근 디저트·카페 분야 창업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카페 창업에 초점을 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 경력단절자, 은퇴(예정)자 등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평생 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심화 과정 및 실습 △디저트(퓨전 떡) 제조 △온라인 마케팅 전문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된다.

특히 바리스타(1·2급), 떡 제조기능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 또는 관련 프로그램 수료자를 우대하지만, 수강료와 교육재료비 등은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교육은 경북도립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군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며 "총 15회차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