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완전체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이 연일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소시탐탐' 4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0.8%를 기록했다. 앞서 '소시탐탐' 1~3회는 각각 시청률 1.2%, 1.0%, 0.9%로 나타났다. 매회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소시탐탐'은 소녀시대의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 예능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이 시작된 이후 화제가 되지 못했다.
'소시탐탐'이 인기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짜집기' 때문이다. 매회 방송에서 소녀시대가 선보이는 다양한 활동은 유행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한 발버둥 같은 느낌이다. 그 결과 소녀시대가 시청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온전히 전달되지 않았다.
국내 최고 걸그룹으로 평가받는 소녀시대에게 '소시탐탐' 최저 시청률은 굴욕과 같다. 남은 방송에서 소녀시대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방법만이 시청률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