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힐튼 부산 ‘블루오션 애프터눈티 세트’/사진=아난티 힐튼 부산

도심 속 휴양지 아난티 힐튼 부산의 최상층에 위치한 맥퀸즈 라운지에서 바캉스 분위기를 담은 '블루 오션 애프터눈 티세트(Blue Ocean Afternoon Tea Set)'를 출시한다.

주재료인 블루베리와 샤인머스켓, 그리고 제철 과일로 고급스러운 맛을 더하며, 블루 컬러로 장식된 아기자기한 디저트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2일 아난티 힐튼 부산에 따르면 블루베리 스콘을 시작으로 1단 플레이트에는달콤한 과일로 만든 귀여운 모양의 디저트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요거트 크림으로 채운 바삭한 타르트 위에 당도 높은 샤인머스켓이 올라간' 샤인머스켓 타르트', 진한 요거트와 메론이 들어간 '메론 요거트 파나코타' 등이 준비되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2단에는 입맛을 돋울 상큼한 디저트들로 크림 치즈 맛이 풍부한 치즈 케이크 위에 신선한 블루베리가 듬뿍 올라간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레몬 크림이 들어간 '레몬 마카롱',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트 사이에 복숭아 젤리와 생크림이 잘 어우러진 '복숭아 롤케이크'가 제공된다.

마지막 하단 플레이트에는 감칠맛 나는 메뉴들로 채워져, 쫄깃한 치아바타에 상큼한 샤인머스켓과 담백한 크림치즈 스프레드가 들어간 '샤인머스켓 오픈 샌드위치', 신선한 재료가 들어간 'BLT 샌드위치'는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베르사체 퍼퓸(VersaceParfum)'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 지중해의 푸른 바다향기를 연상시키는 향수의 메인 컬러인 블루를 디저트에도 연출되도록 마련, 통일된 컨셉으로 꾸몄다.

레몬향, 싱그러운 꽃향기의 신선함과 화이트 머스크의 칵테일과 잘 어우러진 '베르사체 뿌르팜므 딜런터쿠아즈(Versace Pour Femme Dylan Turquoise)'와 새콤달콤한 과일향에 장미향과 머스크향이 조화로운 '베르사체뿌르팜므딜런블루(Versace Pour Femme Dylan Blue)' 총 2종의 5ml 미니어처 향수 세트를 이번 애프터눈티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제공되어 보다 싱그러운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 기간은 9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