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정의의 인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노정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07.31 저에게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생일이었어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처음으로 팬분들과 함께하며 직접 축하받아보는 날이라 너무 뜻깊었고, 무엇보다 팬분들과 모두가 불러주시는 생일 축하 노래에 정말 울컥했어요. 앞으로도 정말 더 열심히 해서 이렇게 받은 사랑을 더 몇배로 돌려줄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오래오래 저와 함께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또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인가팀…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제가 더 행복한 것 같아요. 우리 인기가요 너무 사랑하고, 우리 헤메스매팀까지 모두 저를 사랑해 주고 아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인사했다.
끝으로 "이 많은 분들이 안 계셨다면 지금의 노정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제가 더 잘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무엇보다 우리 가족 가장 많이 사랑해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정의가 받은 수많은 선물꾸러미들이 담겼다. 노정의는 팬들과 스태프들이 보낸 선물을 하나하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하며 감사를 전했다. 또 조카가 자신에게 써준 편지까지 공개하며 '조카바보'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인기가요'진행을 함께 맡고 있는 서범준도 "막냉이 생일축하한다"라는 스윗한 댓글을 선물했다. 노정의는 "고마워어 범준언니"라고 화답했고 서범준도 형이라고 부르며 애정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