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와 이규혁의 신혼집이 장맛비로 인한 누수로 물난리가 났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집에 방문한 절친 김희철, 서장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한 서장훈, 김희철은 지하 피트니스룸에서의 식사를 걸고 내기를 벌였다.
손담비는 집밥을 해주려 했지만 김희철과 서장훈이 거부하며 내기 결과 배달음식을 먹기로 했다. 서장훈과 김희철은 4층 신혼집에 입성하기 전 3층 이규혁 모친의 집으로 먼저 찾아가 인사했다. 앞서 이들 부부의 빌라 건물은 지상 4층 규모로 2층은 할머니가, 3층은 부모님이, 4층은 이들 부부가 사용하고 있다.
이규혁 모친이 손님들을 반기자 김희철은 이규혁 모친 앞에서 절친 손담비를 "형수님"이라고 부르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도착한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신혼집인 4층에서는 장마로 인해 비가 새는 물난리 사태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철이 이규혁에게 "스케이트로 돈 많이 벌지 않았냐"고 묻자 손담비가 "어머니가 지으신 집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희철은 짐짓 당황한 듯 "집이 예쁘네"라고 태세 전환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