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을 즐기며 소울메이트를 찾는 과정을 담는 '연애는 직진'이 첫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축구'라는 공통 취미를 가진 싱글 남녀가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며 소울메이트를 찾는 연애 리얼리티 '연애는 직진'이 시청자를 찾는다.

3일 밤 10시40분 첫 방송되는 SBS '연애는 직진'에서는 싱글 남녀 8인이 낭만의 휴양지 베트남 다낭에서 밀당 없는 직진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여성 출연자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의 최여진, 송해나, 최윤영, 유빈 등이 출연한다. 이현이, 이석훈, 윤태진, 정세운 등이 MC를 맡는다.


남성 출연자로는 축구를 좋아하는 일반인 남성 4인이 출연한다. 축구라는 공통 취미로 모인 8인의 직진 남녀들은 커플 축구를 하거나 야외 수영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심야 데이트를 하는 등 연애와 취미가 합쳐진 특별한 데이트를 즐긴다.

다수의 방송사들은 경쟁적으로 연애 리얼리티를 쏟아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SBS 역시 자사 대표 인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뒤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골때녀'를 발판삼아 도전장을 내민 상황이다. '골때녀'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합작품인 '연애는 직진'이 처음부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는 이날 밤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