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대구·경북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 후보가 6일 1차 지역순회 경선지인 강원·대구·경북에서 압승 소감으로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지지를 보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아직 많은 일정이 많이 남아 있으니 최선을 다하며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74.8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박용진 후보(20.31%), 강훈식 후보(4.88%)를 큰 차이로 제쳤다.


오는 7일 제주와 인천에서 2차 경선을 치른다. 경선은 총 15차례 치른다. 오는 27일 경기·서울을 끝으로 지역순회 경선은 종료된다.

이 후보 측은 논평을 통해 "품격있는 연설을 보여주신 박용진, 강훈식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