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10만5507명 발생했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코로나19 검사소.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10만5507명 발생했다. 국내발생 10만5023명, 해외유입 484명이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6일) 11만666명보다 5159명 감소했고 1주일 전(7월 31일) 7만3589명보다 3만1918명(43%·1.43배) 증가하며 엿새째 10만명 이상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2주 전(7월24일) 6만5374명보다 는 4만133명(61.4%·1.6배) 늘었다.

최근 한 달 동안 일요일(토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는 7월10일 2만391명→ 7월17일 4만323명→ 7월24일 6만5374명→ 7월31일 7만3589명→ 8월7일 10만5507명 순이다.


신규 확진자는 3주째 두 배 증가 현상이 이어지다 지난달 하순 들어 증가폭이 둔화했다. 이달 들어서는 1주전 대비 1.3배 안팎의 증가율을 보였다.

최근 2주(7월25일~8월7일) 동안 신규 확진자 추이는 3만5859→ 9만9247→ 10만242→ 8만8356→ 8만5298→ 8만1984→ 7만3562→ 4만4659→ 11만1770→ 11만9922→ 10만7894→ 11만2901→ 11만666→ 10만5507명으로 나타났다.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297명으로 전날(6일, 313명)보다 16명 감소했다.


최근 1주(8월1일~8월7일) 동안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299명이다. 이 기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144→ 168→ 177→ 196→ 234→ 242→ 284→ 287→ 282→ 284→ 310→ 320→ 313→ 297명 순이다.

사망은 27명 늘어 누적 2만5263명이며 전날(6일) 45명보다는 18명 줄었다. 최근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약 31명이 숨졌으며 누적 치명률은 나흘째 0.12%다.

최근 2주 동안 사망자 추이는 17→ 17→ 25→ 25→ 35→ 35→ 20→ 21→ 16→ 26→ 34→ 47→ 45→ 27명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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