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트리중앙이 올해 3분기 흑자전환 전망이 나오며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6분 콘텐트리중앙은 전거래일 대비 2050원(5.16%) 오른 4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은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실적은 올해 2분기 손익분기점에 이어 3분기 흑자전환이 확실하다"며 "하반기 영화 '헌트' '교섭', OTT 오리지널 '수리남' '카지노' 등 대작들이 흥행 모멘텀을 더해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가장 많은 시즌제를 만드는 제작사로 매년 이익 레벨이 점증할 수 밖에 없어 중장기적으로 시가총액 1조원 이하는 적극적인 매수 구간이나 단기적으로는 오버행 이슈가 중요한데 이를 해결하는 것 역시 콘텐츠의 흥행 변수"라며 "대작들의 높은 흥행 모멘텀을 기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콘텐트리중앙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9% 증가한 2659억원을 기록했고 13억원의 영업손식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컨센서스(-34억원)에 부합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