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13만7241명으로 집계돼 전일 대비 1만4551명 감소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진을 받는 시민의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13만724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보다 1만4551명 감소했다. 하지만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수는 522명을 기록해 누적 5만명대를 돌파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전일보다 16명 늘어난 418명이다. 최근 일주일 평균은 348명으로 300명대를 유지했다.

일일 사망자는 전일보다 9명 증가한 59명이다. 이에 누적 사망자는 2만5441명이 됐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2%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13만6719명, 해외 유입 52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098만3169명(해외유입 5만11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만4516명 ▲부산 8190명 ▲대구 6301명 ▲인천 6692명 ▲광주 4804명 ▲대전 4268명 ▲울산 3243명 ▲세종 1053명 ▲경기 3만4846명 ▲강원 4607명 ▲충북 4639명 ▲충남 5844명 ▲전북 5501명 ▲전남 5342명 ▲경북 7126명 ▲경남 8211명 ▲제주 2024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6만6054명(서울 2만4516명, 경기 3만4846명, 인천 6692명)으로 48.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만665명으로 51.6%다.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5일~10일) 11만2901명→ 11만666명→ 10만5507명→ 5만5292명→ 14만9897명→ 15만1792명→ 13만7241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1만759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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