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오뚜기 '타바스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욱 강렬한 매운맛의 '타바스코' 라인업을 선보였다. (버거킹 제공)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오뚜기 '타바스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욱 강렬한 매운맛의 '타바스코' 라인업을 선보였다.

버거킹은 지난 2018년 버거킹 '몬스터 X' 구매 시 DIY로 취향대로 '타바스코' 소스를 뿌려 먹을 수 있도록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던 오뚜기 '타바스코'와의 인연을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4년 만에 이어 나간다. 이번에는 레시피에 '타바스코' 소스를 직접 넣어 더욱 강렬하고 알싸한 매콤함을 선보였다.


'타바스코' 라인업의 신메뉴 3종은 직화로 구운 순 쇠고기 100% 패티의 불맛과 '타바스코' 소스의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만난 이색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식품업계의 인기 코드였던 '매콤·달콤', '매콤·짭짤'에 이어 버거킹의 시그니처인 불맛을 강조한 '알싸한 매콤함'이라는 트렌드를 새롭게 제시한다.

육즙 가득한 100% 순 쇠고기 패티 2장에 '타바스코' 소스가 더해져 불맛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타바스코 더블 비프'와 순 쇠고기 패티와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패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타바스코 몬스터'는 물론, 식감이 살아있는 탱글한 새우 패티가 들어간 '타바스코 슈림프'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좋아하는 것을 깊이 파고드는 MZ 세대의 '디깅(Digging)' 요구에 부응하고자 오뚜기 '타바스코'와 함께 새로운 매운맛을 개발하는데 주력했다"며 "버거킹은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신제품을 개발하는 QSR 브랜드로, 앞으로도 고객들의 선호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거킹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까지 진행되는 '타바스코 러버 4행시' 이벤트는 타바스코 3종에 대한 기대평과 시식평을 4행시로 표현하는 이벤트로, 우수 참여작을 선정해 20명에게는 B&O블루투스 스피커를, 30명에게는 버거킹 상품권 및 코카-콜라 에코백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시에 진행되는 '나의 HOT템 인증하기' 이벤트는 신제품과 레드 아이템을 함께 찍은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 인증한 참여자 중 20명에게는 버거킹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메뉴는 '타바스코 더블 비프' 단품 5,500원, '타바스코 몬스터' 단품 6,000원, '타바스코 슈림프' 단품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SNS, APP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