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소속 공격수 김현이 2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MVP와 베스트 11·베스트 팀 등을 발표했다.
김현은 지난 6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수원 더비'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전반 13분 박민규가 왼쪽에서 올려준 패스를 헤더로 연결해 선제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23분에도 이승우가 내준 패스를 받아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는 총 6골이 터진 난타전이었다. 승리팀 수원FC는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혔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BEST 11
▲골키퍼 = 김근배(제주 유나이티드)
▲수비수 = 박민규(수원FC) 정운(제주) 박승욱(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 제르소(제주) 김도혁(인천 유나이티드) 신진호(포항) 명준재(김천 상무)
▲공격수 = 조규성(김천) 김현 에르난데스(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