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우영이 '빅뱅의 준호'로 착각을 받은 흑역사를 고백했다. /사진=우영 인스타그램

그룹 2PM 멤버 우영이 자신의 흑역사를 고백했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는 홍진경의 절친 그리, 김숙의 절친 경리, 조세호의 절친 아이린, 주우재의 절친 이기광, 우영의 절친 산다라박이 출연한다.


이날 출연진은 각자의 흑역사를 이야기했다. 특히 우영이 고향 부산에서 겪은 흑역사는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영은 "친구들과 부산에 쉬러 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할머니와 자녀, 손주까지 3대가 타고 있었다"며 "따님이 저를 알아봤고 할머님도 저를 알아봐 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말할 듯 말 듯 하시는 할머니에 "저는 민망하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우영은 "그런데 할머니께서 거의 확신하셨다. '얘들아, 빅뱅의 준호잖아'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빅뱅의 준호'로 등극하며 의문의 1패를 당한 우영의 일화는 11일 저녁 8시30분 '홍김동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