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33㎏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는 성공했고 유지어터로 살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톱에 빨간 레깅스를 입고 찍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황신영은 "임신 후 불어날 대로 불어나 106㎏ 찍고 '어떻게 예전 몸무게로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이 한가득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걱정한 저도 해냈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73kg 쭉 유지 중"이라며 몸무게를 인증했다.

황신영은 "살 빼는 것도 힘들지만 힘들게 감량한 몸무게 유지하는 게 진짜 쉽지 않다. 운동이나 식단 전문가도 아니어서 더 쉽지 않았다"고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가끔 스트레스 받을 때 막춤댄스, 줌바댄스도 췄지만 삼둥이와 함께이니 안전한 보조제가 필요했다"며 "가벼운 운동과 과식 피하기 등으로 30㎏ 이상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2월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임신 당시 황신영은 휠체어를 타고 다니기도 하며 퉁퉁 부은 다리와 불룩하게 부른 배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