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11일(한국시각) 슈퍼컵에서 우승한 뒤 "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승이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카세미루. /사진=로이터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가 "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승"이라는 말로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챔피언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1일 오전(한국시각) 핀란드 헬싱키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2 UEFA 슈퍼컵에서 다비드 알라바와 카림 벤제마의 득점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는 카세미루였다. 경기 후 카세미루는 "트로피를 들어올려 기쁘다"며 "이 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승 트로피"라고 밝혔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우승 후보"라며 "우리가 필드 위에서 보여주는 모든 것은 팬들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의 팀 동료 카림 벤제마에 대해서는 "발롱도르를 수상할 것"이라며 믿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