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이 761만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외화 최고 흥행작 기록을 세웠다.지난 6월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 전광판에 탑건: 매버릭 홍보 영상이 나타나고 있다./사진=뉴스1

2022년 전 세계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이후 외화 최고 흥행작이 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 : 매버릭은 761만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팬데믹 이후 외화 최고 흥행작이었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의 최종 관객수 755만1990명을 넘어선 역대 팬데믹 이후 외국 영화 최고 관객수다.


더불어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한국에서 최고 관객수를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757만5899명도 뛰어넘으며 대한민국에서 톰 크루즈 영화 사상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흥행 수익면에서는 역대 파라마운트 작품 '트랜스포머3'(2011),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의 흥행 수익까지 모두 넘어섰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돌아온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