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트위터 캡처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지난 23일 한 해외 누리꾼은 트위터에 "독점 미공개 사진. 블랙핑크 제니와 BTS 뷔는 단지 친구 사이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로 보이는 남성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고, 제니로 추측되는 여성이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 속 여성이 제니가 아닌 닮은 사람이라는 추측도 나왔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이 여성이 입고 있는 카디건이 제니가 착용했던 제품인 점, 제니와 휴대전화 기종이 같은 점 등을 들어 제니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일부에서는 합성이 아니냐고 반응하고 있다.

제니와 뷔는 지난 4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제주도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커플은 두 사람 모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헤어스타일과 이목구비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제니와 뷔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 사진을 최초 공개했던 누리꾼은 사진 속 인물이 제니와 뷔가 맞는지 논란이 되자 "사실 긴가민가하다"며 사진을 하루 만에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열애설에 대해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뷔의 소속사 빅히트뮤직(하이브) 역시 침묵으로 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