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은 감소했지만 위중증 환자가 4달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사진은 24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안내 준비를 하고 있는 의료진.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14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3만9339명으로 지난 23일(15만258명)보다 1만919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63명, 위중증 환자 수는 573명으로 지난 4월 26일(613명) 이후 최다 수치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만8883명, 해외 유입은 456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258만8640명(해외유입 5만616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만569명 ▲부산 8591명 ▲대구 7875명 ▲인천 7013명 ▲광주 5722명 ▲대전 4181명 ▲울산 3249명 ▲세종 1164명 ▲경기 3만2608명 ▲강원 4610명 ▲충북 4672명 ▲충남 6366명 ▲전북 5507명 ▲전남 6071명 ▲경북 9028명 ▲경남 9583명 ▲제주 2074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6만190명(서울 2만569명, 경기 3만2608명, 인천 7013명)으로 4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만8693명으로 57%다.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8일~24일) 17만8553명→ 13만8812명→ 12만9411명→ 11만944명→ 5만9046명→ 15만258명→ 13만9339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2만946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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