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바텍이 올해 하반기 성수기 효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10시3분 KH바텍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5.52%) 상승한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KH바텍의 3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3.5배 증가한 1883억원으로 예상했다. 3분기는 영업이익이 188억원으로 예상한다. 영업이익률은 10.0%로 개선될 전망이다.

김윤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힌지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며 "3분기 출하 물량은 800만개를 상회하고 대당 단가는 이전 제품에 비해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부진 이후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되는 중이고 폴더블 핵심 부품 생산으로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신제품 및 신규 거래선 확대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추가 성장의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