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박식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5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ROTC중앙회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큰 시름에 빠져 있는 이재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수해복구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박식순 중앙회장은 "이례적인 폭우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ROTC 동문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8월 27일에는 수해를 입은 서울시 관악구 일대 주민들에게 '7첩 반상 든든한 한끼 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ROTC중앙회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ROTC 사랑의 모금운동'을 전개, 1억9000만원을 사랑의 열매와 군부대에 전달했다. 지난 연말에도 동문과 동문기업들이 41개 복지시설 및 단체에 13억2000여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후원하는 'ROTC 행복나눔 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