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9만6953명이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명 전후로 전망된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0만9333명보다 1만2380명,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동시간대 13만3758명 보다 3만6805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만8574명 ▲13만8812명 ▲12만9411명 ▲11만944명 ▲5만9046명 ▲15만258명 ▲13만9339명 ▲11만3371명 등으로 일평균 12만14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만4428명 ▲서울 1만5742명 ▲경남 6853명 ▲인천 5393명 ▲대구 4947명 ▲충남 4817명 ▲전남 4362명 ▲전북 4046명 ▲광주 3670명 ▲충북 3405명 ▲대전 3331명 ▲강원 3054명 ▲부산 2793명 ▲울산 2159명 ▲제주 1372명 ▲세종 911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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