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이 교촌 쏨 행사를 한 달 동안 진행하며 전국에서 다양한 고객들과 만난다. 사진은 지난 25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소방서에서 진행된 교촌 쏨 행사 현장. /사진=교촌에프앤비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고객 사연을 받아 소방서에 신메뉴를 지원했다.

26일 교촌치킨에 따르면 '교촌 쏨'을 통해 전날 전북 익산 소재 한 소방서에 치킨 나눔을 진행했다.


지난 7월 교촌은 치킨나눔 행사 교촌 쏨를 마련하고 교촌 주문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 받았다. 교촌치킨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전달됐고 총 10명의 당첨자가 선정됐다.

교촌치킨은 선정된 총 10명의 고객들의 사연에 맞춰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을 조리해 40여마리를 지원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전북 익산 소재 소방서다. 교촌치킨은 무더운 날씨에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남편 직장 동료들을 격려하기 위한 고객의 사연에 맞춰 소방서 현장에 방문했다. 교촌치킨은 소방서 근무 20주년을 맞은 사연 당첨자의 남편을 축하하는 마음을 함께 담아 신메뉴를 전달하며 기쁨을 나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 쏨 행사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행복과 감사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치킨 하나로 고객 및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