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현이 세상을 떠난 배우 유주은을 추모했다.
박주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 세상에서는 누구보다 자유롭게 아름답게, 훨훨 날아다닐 수 있기를 언니가 기도할게"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유주은 인스타그램에는 "부고 고(故) 유주은 2022년 8월29일 주은이가 이곳을 떠나 편한 곳으로 갔다"며 "시간이 되시는 분은 주은이 가는 길 인사 부탁드린다"는 고인의 오빠의 글이 게재됐다. 또 "주은이의 마지막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인이 남기고 간 유서가 공개됐다.
고인은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어"라며 "어쩌면 내 전부였고 내 일부였어"라면서도 "그런데 그 삶을 사는 게 쉽지가 않았어"라고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95년생으로 tvN 드라마 '빅 포레스트'와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아주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오는 31일 발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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