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분양 주택이 수도권 4529가구, 지방 2만6755건으로 전월대비 각각 1.6%, 14.1% 증가했다. /사진=뉴스1

올 7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총 3만1284가구로 집계됐다. 전달(2만7910가구) 대비 12.1%(3374가구)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미분양 주택이 수도권 4529가구, 지방 2만6755건으로 전월대비 각각 1.6%, 14.1%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규모별로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2740가구로 전월(2024가구) 대비 35.4%(716가구) 증가했다. 85㎡ 이하는 2만8544가구로 전월(2만5886가구) 대비 10.3%(2658가구)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의 경우 7388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7130가구) 대비 3.6%(258가구) 증가한 수치다. 올 7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3만960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5만304건) 대비 21.3% 감소했으며 전년(8만8937건) 동월 대비 55.5% 감소했다.

7월 누계는 34만9860건으로 전년 동기(64만8260건) 대비 46.0%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1만6734건)은 전월 대비 22.9%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60.2% 감소했다. 지방(2만2866건)은 전월 대비 20.0%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51.2% 감소했다.

아파트(2만1836건)는 전월 대비 22.4%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63.2% 감소했다. 아파트 외(1만7764건) 주택은 전월 대비 19.8%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39.9% 감소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1만903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4만3649건으로 전월 대비 0.3%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 지방은 6만7254건으로 전월 대비 3.2%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9만8572건으로 전월 대비 1.2%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 아파트 외(11만2331건) 주택은 전월 대비 0.5%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 전세 거래량(10만4788건)은 전월 대비 1.1%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7.9% 감소했다. 월세(보증부 월세·반전세 등 포함) 거래량(10만6115건)은 전월 대비 1.5%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8.6% 증가했다.

7월 누계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9만5855가구로 전년동기대비(27만7354가구) 6.7%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0만9935가구로 전년동기대비 23.2% 감소했고 지방은 18만5920가구로 전년동기대비 38.5%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는 23만7354가구로 전년동기대비 14.8%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5만85010가구로 전년동기대비 17.1% 감소했다.

7월 누계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2만3082가구로 전년동기대비(31만937가구) 28.3% 감소했다. 수도권은 11만6681가구로 전년동기대비 23.3% 감소했고 지방은 10만6401가구로 전년동기대비 33.0%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6만7622가구로 전년동기대비 27.2%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5만5460가구로 전년동기대비 31.2% 감소했다.

7월 누계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4만3132가구로 전년동기대비(18만4321가구) 22.3%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6만5405가구로 전년동기대비 23.6% 감소했으며 지방은 7만7727가구로 전년동기대비 21.3%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11만4341가구로 전년동기대비 16.1% 감소했으며 임대주택은 1만911가구로 전년동기대비 56.5% 감소했다. 조합원분은 1만7880가구로 전년동기대비 21.9% 감소했다.

7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21만4154가구로 전년동기대비(21만5475가구) 0.6% 감소했다. 수도권의 경우 11만7225가구로 전년동기대비 9.4% 감소, 지방은 9만6929가구로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는 16만2266가구로 전년동기대비 0.9%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5만1888가구로 같은 기간 5.0%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