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0만3961명으로 지난 30일 (11만5638명) 보다 1만여명 감소했다.
3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3961명이다. 일일 사망자는 75명, 위중증 환자 수는 569명이다. 위중증 환자수는 하루 전과 비교해 22명 감소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는 10만3503명, 해외 유입은 458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324만6398명(해외유입 5만879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5889명 ▲부산 5845명 ▲대구 5706명 ▲인천 5211명 ▲광주 3623명 ▲대전 3170명 ▲울산 1871명 ▲세종 845명 ▲경기 2만5878명 ▲강원 3376명 ▲충북 3985명 ▲충남 4971명 ▲전북 4255명 ▲전남 3886명 ▲경북 6824명 ▲경남 6746명 ▲제주 142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만6978명(서울 1만5889명, 경기 2만5878명, 인천 5211명)으로 4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만6525명으로 55%다.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5~31일) 11만3371명→ 10만1140명→ 9만5604명→ 8만5295명→ 4만3142명→11만5638명→10만3961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9만402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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