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18년 만에 개막 후 5연승을 달리며 파죽지세다. 사진은 아론 램스데일 아스널 골키퍼.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개막 후 5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지켰다.

아스널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EPL 5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개막 후 5연승을 달성했다.


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지난 2004-05시즌 이후 18년 만에 리그 개막 후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 2020-21시즌 5라운드까지 3승 2패, 지난 시즌은 2승 3패였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나은 출발이다.

올 시즌 팀에 합류한 가브리엘 제수스와 올렉산드르 진첸코 등이 빠르게 팀에 적응해 팀에 융화됐고 5라운드까지 13득점과 4실점으로 골 득실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은 최근 6시즌 동안 EPL 4위 안에 들지 못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실패했다. 올 시즌은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빅4 집인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아스널은 오는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6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