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씨엔지니어링은 1일 오후 2시 13분 전 거래일 대비 45원(2.20%) 오른 2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씨엔지니어링

에쓰씨엔지니어링이 바이오콜라겐 기반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을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소식에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후 2시 13분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45원(2.20%) 오른 2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셀론텍을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향후 ▲바이오 사업 집중 육성을 통한 지속 성장 실현 ▲셀론텍 기업공개(IPO) 추진 등으로 기업가치·주주가치 제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세원이앤씨가 보유한 셀론텍 주식 72만7643주를 83억2569만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69%에 해당하는 규모로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19일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셀론텍 지분 63.6%에, 이번 매수로 잔여 지분 36.4%를 전량 인수함으로써 셀론텍 지분 100%(200만주)를 보유하게 된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셀론텍을 100%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EPC(설계·조달·시공) 본업과 바이오 신사업의 동반 성장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업구조를 확고히 했다"며 "셀론텍이 추진하고 있는 ▲카티졸 국내 시장 확대 가속화 ▲중국과 일본, 아세안과 유럽 지역 등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등으로 외형과 내실의 지속 성장을 위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