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이주의 팀'이 공개됐다. 사진은 EPL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주의 팀 명단. /사진=EPL 공식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베스트11이 공개됐다.

EPL 공식 홈페이지는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올 시즌 6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난 5일 리그 유일한 전승팀 아스널을 3-1로 제압해 4연승을 내달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3명이 포함됐다. 아울러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동료 라이언 세세뇽은 물론 황희찬(울버햄튼)과 한솥밥을 먹는 막시말리안 킬먼도 이름을 올렸다. 6경기에서 10골로 역대급 득점 페이스를 과시한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라운드 최고의 골키퍼는 조던 픽포드(에버튼)다. 픽포드는 지난 3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수차례 선방을 통해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수비진에는 네이선 패터슨(에버튼)·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유)·킬먼·세세뇽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케빈 더브라위너(맨시티)·크리스티안 에릭센(맨유)·모이세스 카이세도(브라이튼) 등이 선정됐다.

공격진에는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브라이튼)·마커스 래시포드·아이반 토니(브렌트포드) 등이 자리했다.


이주의 감독에는 그레이엄 포터 브라이튼 감독이 선정됐다. 브라이튼은 현재 4승1무1패로 4위까지 올라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