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주 전에 비해 1만6000여명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6일 태풍 힌남노로 운영 중단된 서울 시내 한 임시 선별검사소/사진=뉴시스

7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8만29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9만6762명)보다 1만3823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9만9374명)보다 1만6435명 각각 줄어든 수치다.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3961명→ 8만1566명→ 8만9586명→ 7만9746명→ 7만2144명→ 3만7548명→ 9만9837명 등으로 일 평균 8만60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2만2762명 ▲서울 1만4538명 ▲경북 5312명 ▲경남 5239명 ▲대구 5083명 ▲인천 4762명 ▲충남 3850명 ▲충북 3148명 ▲전북 3083명 ▲광주 2900명 ▲강원 2739명 ▲전남 2748명 ▲대전 2538명 ▲부산 1463명 ▲울산 1368명 ▲세종 755명 ▲제주 651명 등의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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