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가 자신을 자극적으로 작성한 기자의 기사를 인스타그램에 박제했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맨 안영미가 자극적으로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안영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자 양반 거 기사 제목 너무 심한 것 아니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 신혼인디"라는 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를 한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한 언론사의 기사로 '안영미, ♥ 남편 보면 이혼 사유 추가. 사연 많았던 과거'라는 제목이 달려있다. 그는 제목에 빨간 밑줄을 그어 자극적으로 작성한 기자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