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인 추석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지도부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용산역을 찾아 귀성열차를 기다리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는 열차 플랫폼까지 내려와 여수행 열차에 탑승한 귀성객들에게 "고향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하며 손을 흔들었다.
이 대표는 "정말로 어려운 시기, 물가도 금리도 나라 살림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얼마나 국민들 힘드시냐", "그래도 명절은 온 가족 모여 회포를 풀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소중한 기회이니 일상의 어려움 잠시 잊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그런 중에 태풍으로 피해 입은 이웃들 생각도 조금만 해주시고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같이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주어진 여건이 어렵지만 민주당 지도부와 당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