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정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 2'(감독 장유정)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장 감독은 "지금은 환경 문제로 하다 보니까 바다가 지리적으로 가까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는 남하고 북이 합동으로 함께할 때 자연스러운 공간이었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는 강원도는 라미란 배우의 고향이었다. 여러 면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영화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 윤두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28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