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밤 9시까지 집계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1722명이다. 이에 22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만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코로나19 검사 센터에서 검사받기 위해 줄 선 해외입국자의 모습. /사진=뉴스1

22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만172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3만9772명)보다 8050명,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6만8355명)보다 3만6633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만1452명→ 5만1874명→ 4만3457명→ 3만4764명→ 1만9407명→ 4만7917명→ 4만1286명 등으로 일 평균 4만430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8927명 ▲서울 6154명 ▲인천 2053명 ▲경남 1983명 ▲경북 1747명 ▲대구 1597명 ▲충남 1251명 ▲충북 1156명 ▲전북 1083명 ▲전남 1074명 ▲강원 1017명 ▲대전 954명 ▲광주 890명 ▲부산 799명 ▲울산 535명 ▲세종·제주 각 251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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