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159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375명으로 지난달 9일(364명) 이후 50일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6159명이다. 전날(3만9245명)과 비교하면 3086명 감소했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375명, 일일 사망자는 46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3만5780명, 해외 유입은 37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70만9789명(해외유입 6만6720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4만1286명→ 3만3009명→ 2만9108명→ 2만9353명→ 2만5792명→ 1만4168명→ 3만9425명→ 3만6159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2만9566명이고 주간 총 확진자 수는 20만696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122명 ▲부산 1621명 ▲대구 1667명 ▲인천 2089명 ▲광주 1020명 ▲대전 1014명 ▲울산 625명 ▲세종 299명 ▲경기 1만297명 ▲강원 1313명 ▲충북 1202명 ▲충남 1483명 ▲전북 1180명 ▲전남 999명 ▲경북 2036명 ▲경남 1940명 ▲제주 235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9374명(서울 7122명, 경기 1만297명, 인천 2089명 등)으로 54.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5.9%다.
정부는 지난 26일부터 50인 이상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했다.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