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공급용지 위치도. / 자료제공=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고덕국제화계획도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총 38필지를 일반에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급 대상 용지는 ▲화성동탄2 단독주택(점포겸용) 2필지 ▲화성동탄2 단독주택(주거전용) 6필지 ▲화성동탄2 근린생활시설 10필지 ▲화성동탄2 근린상업 5필지 ▲화성동탄2 유치원용지 2필지 ▲화성동탄2 도시지원시설 1필지 ▲고덕신도시 단독주택(점포겸용) 5필지 ▲고덕신도시 종교용지 2필지 ▲다산신도시 업무용지 5필지 등이다.


공급 예정 가격은 3.3㎡당 단독주택(점포겸용) 930만~990만원, 단독주택(주거전용) 650만 원대, 근린생활시설 1150만 원대, 근린상업 1350만 원대, 유치원용지 850만 원대, 도시지원시설용지 550만 원대, 종교용지 780만 원대, 업무용지 1230만~1350만원이다.

단독주택(점포겸용), 근린생활시설, 근린상업용지, 업무용지는 경쟁 입찰 방식 최고가 응찰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그 외 용지는 추첨을 통해 최종 낙찰자를 정한다.

화성동탄2지구는 경부고속도로, 국지도 등이 인접해 있고 트램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통 접근성이 편리하다. 고덕지구는 인근에 대단위 공동주택 단지가 위치하고, 다산지구는 관공서 및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인근에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입찰 신청은 화성동탄2·고덕 용지는 오는 10월7일, 다산신도시 용지는 10월13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낙찰자는 신청 당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