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게임 전문 매체가 김민재의 세리에A 9월 이달의 선수상 선정을 알렸다. 사진은 지난 19일(한국시각) AC밀란전에 출전한 김민재. /사진=로이터

김민재(나폴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이달의 선수(9월)로 선정됐다는 게임 전문 매체 소식이 나왔다.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29일(이하 한국시각) FIFA(축구 게임) 관련 매체인 풋셰리프와 크리미널FIFA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김민재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아직 세리에A에선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은 게임 회사인 EA스포츠가 주관하고 이 회사의 게임인 FIFA23 관련 신뢰도 높은 매체가 소식을 알렸기 때문에 실제 수상할 가능성도 있다.
축구 게임 FIFA관련 해외 매체가 김민재가 세리에A 9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세리에A는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사진=풋셰리프 트위터, 세리에A

김민재는 올 시즌 나폴리로 이적해 리그 6경기 동안 2골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당초 칼리두 쿨리발리(첼시)의 대체자원으로 영입됐지만 지금은 나폴리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이탈리아 현지에선 '벽 KIM'이라고 불리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소속팀 나폴리는 리그 5승2무 승점 17로 무패를 달리며 1위를 지키고 있다. 김민재는 다음달 1일 열리는 토리노와의 홈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