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편의점 CU가 건강 스낵 시리즈인 'Get balanced'를 선보였다. 첫 상품으로 단백질 함량은 늘리고 당류는 줄인 '프로틴 칩 2종(양파맛·치즈맛)'이다.

Get balanced는 최근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늘어난 데 맞춰 간식을 고를 때에도 영양성분과 주원료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스낵 전용 상품 라인이다.


해당 상품들은 기름에 튀기는 대신 곡물을 열과 압력으로 퍼핑해 기름기를 쏙 뺐으며, 당 함유량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약 1% 수준으로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소비자에게 친숙하고 선호도 높은 사워크림&어니언 맛과 치즈 그라탕맛 시즈닝을 활용했다.

프로틴 칩에는 국내산 닭가슴살이 함유돼 있어 한 봉지(50g)당 단백질이 11g 들어있다. 이는 계란 두 개 분량으로 현재 CU에서 판매 중인 동일 용량 일반 과자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CU는 이번 프로틴 칩 2종 출시를 시작으로 내달에는 두부, 병아리콩 등 건강식재료를 활용한 추가 상품을 선보이는 등 Get balanced의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GF리테일 김고니 스낵식품팀 MD는 "식사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간식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건강 스낵 시리즈인 Get balanced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상품들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차별화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