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골프웨어 등의 골프용품 유통 전문기업 골프존커머스(대표이사 장성원)가 캘러웨이 골프 코리아와 함께 '그린베어(Green Bear)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된 골프용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국제 환경 NGO인 (사)푸른아시아에 공동 기부했다.
'그린베어(Green Bear) 스페셜 에디션'에 해당하는 골프볼(크롬소프트) 및 웨지(죠스 MD5)는 4월 22일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캘러웨이 골프 코리아에서 제작됐으며, 유통은 골프존커머스가 지난 5월부터 골프존마켓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전량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골프볼과 웨지의 디자인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북극곰과 빙하를, 컬러는 초록빛 자연이 연상되는 '그린'으로 사용됐다.
골프존커머스 장성원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어 기쁘고, 캘러웨이 골프 코리아와 함께 선행할 수 있어 더 의미가 깊은 것 같다"라며, "골프존커머스는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골프존커머스는 지난해 4월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 사회공헌 등의 세부 과제들을 이행해나가고 있다.
골프존마켓 전 지점 내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과 더불어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2016년부터 매년 점자 책 제작을 위한 점자 타이핑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