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이란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이란 영화제와 사진전이 열린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페르시아어·이란학과(학과장 유달승)와 한·이란협회(이사장 천정배) 주최로 오는 12~14일 열리는 이란 영화제·사진전은 서울 종로구 에무시네마에서 진행된다.
1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 도서관에서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국제학술대회에는 세예드 마란디 테헤란대 부총장이 참석해 '한국과 이란 양국 관계의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에무시네마에서 진행되는 이란 영화제는 3일 동안 열리며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2011) '당신의 세상은 지금 몇 시?'(2015) '세일즈맨'(2016) 등 모두 6편을 선보인다. 같은 장소에서 이란 유적의 모습이 담긴 사진 23점도 전시된다. 영화제와 사진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