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은 일부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 25도까지 오르며 연일 이어진 초겨울 추위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경북 포항 남구 연일읍 도로 옆에 심어진 코스모스. /사진=뉴스1

14일은 낮 최고기온 25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주 아침 최저기온은 지난 1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2~6도를 오가며 초겨울 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기온은 이번주 평일 중 비교적 따스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강추위가 찾아왔던 지난 12일(2~12도)보다 3~5도 올라가고, 낮 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원 지역은 산지(대관령, 태백) 지역 기온이 4~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있는 도로와 다리를 통행할 때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초미세먼지(PM2.5)와 미세먼지(PM10)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춘천 11도 ▲강릉 12도 ▲대전 11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6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