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를 앞둔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미니 2집 반응이 폭발했다.
15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전날 기준 르세라핌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선주문이 60만장을 넘어섰다. 이는 데뷔 앨범 '피어리스'(FEARLESS)의 총 선주문량(38만장)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안티프래자일은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거라는 메시지를 담은 음반이다. 소속사는 다섯 멤버가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녹인 음악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팬들은 이번 음반을 일반반과 위버스 앨범(Weverse Albums) 총 두 가지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일반반은 친환경을 고려해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의 인증을 받은 용지와 쉽게 자연 분해되는 콩기름 잉크로 제작됐다.
르세라핌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안티프래자일을 공식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