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깜짝 실적을 발표함한 가운데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로 구독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작사 에이스토리의 주가가 강세다.

19일 오전 9시16분 현재 에이스토리는 전거래일대비 3400원(16.63%) 오른 2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플릭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241만명의 추가 가입자 중 143만명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독자이며, 미주지역에서는 100만명 미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분기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넷플릭스의 실적을 끌어올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