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가 보험 추천 서비스를 개선해 19일 출시했다./그래픽=이미지투데이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개발한 보험추천시스템이 지난 19일 공개됐다.

리치앤코가 이날 공개한 보험추천시스템은 프로세스의 단축을 통해 보험료가 가장 저렴하고 보험금이 가장 많은 인수조건이 반영된 실시간 보험상품 추천을 추천한다. 단 4번의 클릭으로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상품을 추천한다.


현재 타사 설계사들 경우 고객의 보장분석을 통해 '가설계 의뢰→가설계 확인→진설계' 등의 단계들을 거쳐야 한다. 고객 상담에서 계약에 이르기까지 최소 두 차례 이상 고객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리치앤코 설계사들 경우 고객 상담 현장에서 즉각적인 보장분석과 보험추천, 보험설계를 통해 고객과 한 번의 만남에서 상담에서부터 설계까지 모든 과정이 굿리치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

여기에 가입자 고지사항 입력을 통해 추후 계약 체결을 위한 원수사 심사 과정에서의 서류 보완, 인수 불가 등의 상황들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챗봇 형태의 심사 가이드를 제공한다.


현재 고객이 가입 가능한 보험을 실시간으로 추천해 고객들이 계약과 관련된 여러 번거로움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이번 보험추천시스템 오픈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리치앤코 보험 통합플랫폼을 완성했다는 게 리치앤코 내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네카토 온라인 플랫폼들의 보험시장 진출에 맞서 자사 설계사들에게 IT기반 최적의 영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설계사의 주관이 배제된 실시간 객관화된 보험상품을 비교, 추천해 설계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고객서비스 극대화는 물론 나아가 보험은 설득이 아닌 소비자 선택의 시대를 연 셈이다.

리치앤코는 설계사 영업 경쟁력에서 타사 대비 지속적인 비교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신규 설계사들도 손쉽게 시스템 사용이 가능토록 설계된 획기적 사용성은 리치앤코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부각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