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 공항철도가 헌혈봉사 활동을 시작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천혈액원 백종운 헌혈개발팀장, 백현석 경영본부장, 손교영 공항철도노동조합 사무국장. /사진제공=공항철도

공항철도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버스가 인천광역시 서구 공항철도 검암사옥과 중구 용유차량기지에 각각 상주하며, 직원들이 헌혈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상생 노사문화를 통한 동행을 이루자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헌혈 봉사자들에게 노사가 함께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며 노사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교대근무 등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직원들은 회사 인근 '헌혈의 집'에서 계속해서 헌혈에 참여할 예정이다.

백현석 공항철도 사회봉사부단장 경영본부장은 "공항철도 직원들은 매년 2회씩 헌혈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후원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