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캠핑족을 위한 지원 사격에 돌입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강원도 소재 교암해변점, 강릉뉴금진항점, 정선대로점, 홍천비발디점, 단양IC점, 횡성공근점 (점포 6곳)에서 캠핑카 청수(깨끗한 물) 보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점포는 점포 외부 공간이 넓어 캠핑카 주차와 청수 보급 시설 운영이 용이하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야외 캠핑족이 늘어나며 캠핑이 여행 트렌드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캠핑족 편의를 위한 청수 보충 서비스를 선보였다.

캠핑족 고객은 해당 점포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청수 보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물건을 구매하지 않은 경우에도 1천 원을 내면 청수를 보충할 수 있다.

편의점 프랜차이즈 세븐일레븐 김성기 영업개발3부문 강원지사장은 "최근 야외 캠핑족이 늘어나며 캠핑카 이용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세븐일레븐은 향후에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면밀히 살피며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