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회천면의 참다래 재배 청년 농부 하진경씨/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


전남광주특별시는 보성지역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참다래'를 8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참다래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 분해 효소를 함유해 면역력과 소화·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이다.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농약 인증을 받은 '보성 참다래'는 1만2775㎡ 부지에서 매년 20~30t 생산되고 있다. 또 토착 미생물 배양과 친환경 방제기술이 더해져 맛과 향이 뛰어나다.

참다래는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과 우체국쇼핑, 해금골드키위·회천참다래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전남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