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기업들의 난방매트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 되는 가운데 파세코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2시45분 현재 파세코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4.17%)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일러 업계에 따르면 예년보다 이른 추위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가전업체들이 잇따라 자체 개발한 온도제어 기술력과 최고급 소재를 활용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난방매트 사장은 침대 사용 인구와 1인 가구 증가 추세가 더해지면서 2012년 500억원에서 최근 3500억원 규모로 7배나 성장했다. 겨울 추위가 강해지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문형 에어컨으로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강소기업 파세코도 첫 난방매트 '바로온'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탄소섬유와 카본열선이 적용된 카본매트다. 벨루아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쿠션감과 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기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