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품질만족지수 인증 수여식에서 오영석 신일 부사장(왼쪽)이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상하고 있다. / 사진=신일전자

신일전자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2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시상식 선풍기와 전기히터 등 2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선풍기 부문은 17년 연속, 전기히터 부문은 4년 연속 1위다.

신일은 '에어 서큘레이터'로 선풍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신일의 에어 서큘레이터는 2015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출고량 260만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는 디자인?편의성?기능성이 한층 더 강화된 '2022년형 에어 서큘레이터 에어(AIR) S8'을 선보였다.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하고 바람의 세기와 회전 각도를 세분화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전기히터는 실내용 '프리미엄 에코히터'와 동계 캠핑의 필수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팬히터'가 저전력의 에너지로 만족할 만한 난방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오영석 신일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 만족도가 반영된 만큼 의미 있는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발 앞선 기술력과 높은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