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만606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최소 3만60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23일 1만1020명보다 2만5044명 늘고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2만7732명)보다 8332명 증가한 수치다. 동시간대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이 넘은 것은 지난달 26일(3만2477명) 이후 28일 만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1919명 ▲서울 7681명 ▲인천 2094명 ▲경북 1883명 ▲대구 1798명 ▲경남 1514명 ▲강원 1344명 ▲충남 1110명 ▲부산 1053명 ▲전북 1046명 ▲대전 1042명 ▲광주 840명 ▲전남 776명 ▲울산 771명 ▲충북 542명 ▲제주 106명 ▲세종 63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관계로 오는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